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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생활

그리스로마신화 노래 대지의 여신 가이아 우라노스 크로노스 제우스

by 반짝이엄마 2026. 3.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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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스로마신화 노래 대지의 여신 가이아 우라노스 크로노스 제우스


https://youtu.be/ISr5Mb8w9WA?si=zuiuHxOGL1-jDDkq

음악으로 즐기는 그리스로마신화 이야기 2. 대지의 어머니 가이아

ai 작곡

www.youtube.com



Yo, 제우스가 왕이 되기 전, 그보다 훨씬 전...
모든 것의 시작, 진정한 설계자. 대지의 여신 가이아.
 
무(無)에서 유(有), 혼돈 속에서 눈을 떠
내 몸은 산이 되고, 내 숨은 강이 되어 흘러
하늘 우라노스, 바다 폰토스, 거대한 나의 캔버스.
 
아이들을 낳았지만 아버지는 잔인해
흉측하다며 가둬버린 타르타로스 깊은 곳
가이아의 가슴속엔 분노의 불길이 타올라.
 
내 아이들을 가둬? 더는 참을 수 없어!
날카로운 금속의 낫, 단단하게 벼렸어
"누가 아버지를 칠래?" 막내 크로노스가 나서!
 
시간이 흘러 제우스의 승리, 전쟁은 끝났지
가이아가 다가가 말해, "이제 내 아들들을 풀어줘"
타르타로스 갇힌 티탄들, 이제는 꺼내달라 했지
하지만 제우스의 차가운 대답, "그럴 순 없습니다"
 
가이아의 눈빛이 변해, 대지가 요동치네
"은혜도 모르는 놈, 너도 네 아버지와 똑같구나!"
분노 서린 목소리로 제우스를 향해 던진 저주
"너도 네 아버지 크로노스처럼 똑같이 배신당하리라!"
 
저주는 현실이 돼, 가이아는 다시 움직여
내 자식들을 지키기 위해 키워낸 최후의 병기
어둠 속에서 솟아오른 거대 괴물 티폰! (Typhon!)
 
머리는 하늘에 닿고, 눈에선 불길이 뿜어져
백 마리의 용의 머리, 올림포스가 흔들려
제우스조차 벌벌 떨게 만드는 끝판왕의 등장!
 
내 아이들을 가둬? 더는 참을 수 없어!
날카로운 금속의 낫, 단단하게 벼렸어
신들의 왕이라 해도 대지 위를 벗어날 순 없어!
 
지혜와 용기로 이겨냈지만 잊지 마.
신화의 진짜 주인, 가이아.
Next chapter... 이제 상자가 열릴 시간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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