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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생활

그리스로마신화 노래 프로메테우스 제우스 헤라클레스

by 반짝이엄마 2026. 3.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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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스로마신화 노래 프로메테우스 제우스 헤라클레스

그리스로마신화 노래 프로메테우스 제우스 헤라클레스

https://youtu.be/tkVqWOnM6mI?si=1lzoe2L3XwiNDbQH

신들의 전쟁이 끝나고 평화가 찾아왔을 때
프로메테우스는 제우스의 명령대로
진흙으로 인간을 만들었지
그는 인간을 너무나 사랑하고 아껴서
인간들에게 지혜롭게 살아가는 법을 하나하나 가르쳤네

제우스를 속인 프로메테우스, 결국 분노한
제우스는 인간들에게서 불을 빼앗아버렸고
추위에 떨며 어둠 속에서 짐승처럼 살아가는
인간들을 보며 프로메테우스의 마음은 쓰라렸네
제우스의 무서운 금지령도 그를 막지 못해
인간을 구하기 위해 위험한 결심을 했지

타오르는 불꽃을 훔쳐 세상에 전해주었네
어둠은 물러가고 문명의 아침이 밝아오네
인간들의 가슴 속에 희망의 불을 지피고
그는 스스로 고통의 길을 당당히 걸어갔네

화가 난 제우스는 그를 바위산에 묶었다네
거대한 사슬이 그의 몸을 칭칭 감았지
날마다 독수리가 날아와 간을 쪼아먹어도
인간을 사랑한 마음은 결코 꺾이지 않았네

밤마다 다시 자라나는 간, 끝없는 형벌 속에
수만 년의 세월을 그는 묵묵히 견뎌냈지
"인간이 빛을 보았다면 나는 후회하지 않아"
절벽 끝에 울려 퍼지는 선지자의 외침

타오르는 불꽃을 훔쳐 세상에 전해주었네
어둠은 물러가고 문명의 아침이 밝아오네
인간들의 가슴 속에 희망의 불을 지피고
그는 스스로 고통의 길을 당당히 걸어갔네

마침내 헤라클레스가 사슬을 끊어준 날
그는 자유를 얻었지만 그 흉터를 잊지 않으려
바위 조각을 박은 반지를 손가락에 끼었네
그가 남긴 불꽃은 오늘 우리 곁에도 타고 있다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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