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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악으로 즐기는 그리스로마신화 이야기 8. 메두사를 물리친 페르세우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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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르고스의 왕 아크리시오스의 운명
“너는 네 손자에게 목숨을 잃으리라”
잔인한 운명을 거스르기 위해
딸 다나에를 차가운 청동 탑 속으로 가두었네
하지만 사랑은 벽을 넘고 신은 구속되지 않는 법
다나에의 미모에 반한 제우스는
황금 소나기가 되어 다나에의 품 속으로 스며들었네
그렇게 태어난 신의 아들 어린 페르세우스
페르세우스가 자신을 죽일 거라는 두려움에
눈이 먼 할아버지는
다나에와 페르세우스를 상자에 가둬
바다에 던졌다네.
파도를 헤치고 닿은 섬,
세리포스에서 그는 영웅으로 자라나네
어머니를 탐내는 탐욕스러운 폴리덱테스 왕
그를 막기 위해 던진 페르세우스의 무모한 한마디
"내가 메두사의 머리를 가져오겠소!"
돌이 될 수도 있는 도박
아테나는 거울 방패를, 헤르메스는 날개 신발을
하데스는 투명 투구를,
신들은 영웅을 위해 무기를 내어주었네
안개 너머 저주받은 동굴 속, 늙은 세 자매 그라이아이
눈 하나와 이빨 하나를 셋이서 번갈아 끼우며 사네
"지금이야!" 눈을 건네받는 찰나, 페르세우스가 가로챘네
앞을 잃은 자매들의 울부짖음은 동굴을 메우고
겁에 질린 입술은 결국 비밀을 뱉었네
괴물 메두사가 숨어있는 머나먼 서쪽 끝의 길을
오 페르세우스! 거울 방패 속 비친 괴물을 보라
눈을 마주치면 돌이 되는 저주의 눈을 피하라
공포는 방패 뒤로 숨기고, 칼날에 온 힘을 실어라
독사가 꿈틀대는 저 메두사의 목을 쳐라!
휘두르는 검 끝에 괴물의 비명이 찢어지고
검은 피가 솟구친 자리, 영웅의 증거가 남았네
마침내 메두사의 머리를 하늘 높이 치켜든
그대 이름은 페르세우스, 영원한 신화가 되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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